2008. 5. 23. 18:13
AMD, 그래픽카드에 GDDR5 메모리 쓴다
2008. 5. 23. 18:13 in IT 夢/News 【℃】
AMD(www.amd.co.kr)는 ATi 레이디언 그래픽카드에 GDDR5 메모리를 장착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GDDR5 메모리는 기존 GDDR3의 5배, GDDR4의 5배 이상 높은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지원하고 오류발견 기능을 내장해 보다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MD는 GDDR5 메모리 도입을 위해 삼성전자, 하이닉스 키몬다 등 주요 공급업체는 물론 메모리 기술 표준 기관인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AMD 그래픽 제품 그룹 총괄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릭 버그만은 "GDDR5 메모리는 성능은 물론 전력 소모량이 기존 제품에 비해 뛰어나 고해상도 그래픽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GDDR5 메모리는 기존 GDDR3의 5배, GDDR4의 5배 이상 높은 데이터 전송 대역폭을 지원하고 오류발견 기능을 내장해 보다 안정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AMD는 GDDR5 메모리 도입을 위해 삼성전자, 하이닉스 키몬다 등 주요 공급업체는 물론 메모리 기술 표준 기관인 JEDEC(Joint Electron Device Engineering Council)과 긴밀하게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AMD 그래픽 제품 그룹 총괄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릭 버그만은 "GDDR5 메모리는 성능은 물론 전력 소모량이 기존 제품에 비해 뛰어나 고해상도 그래픽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