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이 서비스하고 몬스터넷(대표 권종락)이 개발하는 ‘이터널시티’가 신규 서버 솔라리스를 1일 오픈했다. ‘이터널 시티’는 총기를 이용한 MMORPG로 현대사의 한 장면을 재현한 ‘명성황후’, ‘6.25 한국 전쟁’, ‘독도 사수’ 등을 게임으로 구현해 화제를 일으킨 게임이다.
엠게임은 매번 출구의 위치가 변경되는 비밀방에서 미션을 수행하여 탈출하는 것으로 기존 사냥터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패러럴 큐브’ 시스템을 8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전, 오후 3시, 6시, 9시, 12시 하루 8번 실시되는 작은 규모의 국지전 ‘패러사이트 침공’을 15일 업데이트한다. ‘패러사이트 침공’은 최대 50명의 유저가 주어진 시간 동안 패러사이트로부터 NPC를 보호하는 미션이다.
한편 이터널 시티는 솔라리스 오픈과 그랜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24인치 LCD 모니터, 아이리버 PMP, USB 4G 메모리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엠게임은 매번 출구의 위치가 변경되는 비밀방에서 미션을 수행하여 탈출하는 것으로 기존 사냥터에서 느낄 수 없는 신선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패러럴 큐브’ 시스템을 8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또한 매일 오전, 오후 3시, 6시, 9시, 12시 하루 8번 실시되는 작은 규모의 국지전 ‘패러사이트 침공’을 15일 업데이트한다. ‘패러사이트 침공’은 최대 50명의 유저가 주어진 시간 동안 패러사이트로부터 NPC를 보호하는 미션이다.
한편 이터널 시티는 솔라리스 오픈과 그랜드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24인치 LCD 모니터, 아이리버 PMP, USB 4G 메모리 등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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