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8. 26. 17:34
로지텍, 얼티밋이어(Ultimate Ears) 인수
2008. 8. 26. 17:34 in IT 夢/News 【℃】
로지텍코리아(대표 서수경, www.logitech.co.kr)는 로지텍 인터내셔널이 캘리포니아 얼바인에 소재한 비공개 법인 얼티밋이어(Ultimate Ears)를 현금 3천4백만 달러(한화:약 365억)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얼티밋이어는 무대 전문 음악가와 음향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주문형 인 이어 모니터(in-ear monitor)로 오랫동안 선두자리를 점유해온 기업이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아이폰, 아이팟 등의 MP3 플레이어 사용자를 포함한 휴대용 음악 애호가를 위해 광범위한 일반용 인이어(in-ear) 이어폰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한 바 있다.
로지텍은 이번 얼티밋이어를 인수함으로써 자사 디지털 오디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소비자들이 휴대용 음악 감상을 할 때 보다 풍부한 옵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로지텍의 대표인 제럴드 피 퀸들런 (Gerald P. Quindlen)은 "얼티밋이어는 로지텍 이미지 및 로지텍 오디오 사업과 가장 잘 맞는 기업으로, 설립 당시부터 혁신적 기술, 고객과의 긴밀한 유대, 오디오 몰입 경험을 가능케 하려는 욕구로 성장한 기업이다"며 "로지텍 또한 음악, 게임, 비디오 감상 등 디지털 라이프를 개개인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는 자사의 전세계적인 유통망과 운영 효율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로지텍이 인수한 얼티밋이어의 이어폰은 뛰어난 음향과 편안한 착용감 때문에 음악가, 음향 엔지니어, 음악 애호가 등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1995년에 창립되어 무대 록 음악가들의 음향 모니터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고성능 양방향, 주문형 인이어(in-ear) 무대 모니터를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기도 하다. 또 세계적인 록 음악가의 75퍼센트 정도는 연주할 때 얼티밋이어의 주문형 인이어(in-ear)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또 2005년부터 특허 받은 독점 기술을 사용하여 전문 음악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도 두루 쓸 수 있는 범용 이어폰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로지텍 제품 그룹의 부사장인 쥬니앙 라브루스 (Junien Labrousse)는 "MP3, 휴대폰은 물론 아이팟 등 휴대용 디지털기기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소음 없이 음악을 들으려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외부 소음이 새어 들어오지 않고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 음악을 들으면서도 귀에 딱 맞는 이어폰을 필요로 하는 이때 로지텍은 얼티밋이어를 통해 완성, 소비자들의 듣는 즐거움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줄 것이다"고 말했다.
얼티밋이어는 무대 전문 음악가와 음향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주문형 인 이어 모니터(in-ear monitor)로 오랫동안 선두자리를 점유해온 기업이다. 특히 지난 몇 년간 아이폰, 아이팟 등의 MP3 플레이어 사용자를 포함한 휴대용 음악 애호가를 위해 광범위한 일반용 인이어(in-ear) 이어폰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한 바 있다.
로지텍은 이번 얼티밋이어를 인수함으로써 자사 디지털 오디오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여, 소비자들이 휴대용 음악 감상을 할 때 보다 풍부한 옵션을 즐길 수 있게 됐다.
로지텍의 대표인 제럴드 피 퀸들런 (Gerald P. Quindlen)은 "얼티밋이어는 로지텍 이미지 및 로지텍 오디오 사업과 가장 잘 맞는 기업으로, 설립 당시부터 혁신적 기술, 고객과의 긴밀한 유대, 오디오 몰입 경험을 가능케 하려는 욕구로 성장한 기업이다"며 "로지텍 또한 음악, 게임, 비디오 감상 등 디지털 라이프를 개개인이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혁신적인 제품개발을 통해 고객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성공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는 자사의 전세계적인 유통망과 운영 효율을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훌륭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다"고 말했다.
로지텍이 인수한 얼티밋이어의 이어폰은 뛰어난 음향과 편안한 착용감 때문에 음악가, 음향 엔지니어, 음악 애호가 등 충성도가 높은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1995년에 창립되어 무대 록 음악가들의 음향 모니터링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고성능 양방향, 주문형 인이어(in-ear) 무대 모니터를 최초로 개발한 기업이기도 하다. 또 세계적인 록 음악가의 75퍼센트 정도는 연주할 때 얼티밋이어의 주문형 인이어(in-ear)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또 2005년부터 특허 받은 독점 기술을 사용하여 전문 음악가는 물론 오디오 애호가도 두루 쓸 수 있는 범용 이어폰으로 제품 라인을 확장했다.
로지텍 제품 그룹의 부사장인 쥬니앙 라브루스 (Junien Labrousse)는 "MP3, 휴대폰은 물론 아이팟 등 휴대용 디지털기기를 이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소음 없이 음악을 들으려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며 "외부 소음이 새어 들어오지 않고 아티스트가 의도한 그대로 음악을 들으면서도 귀에 딱 맞는 이어폰을 필요로 하는 이때 로지텍은 얼티밋이어를 통해 완성, 소비자들의 듣는 즐거움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려줄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