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6. 29. 17:40

e스타즈 서울은 폴햄 e스포츠 룩을 입는다!




폴햄, e스타즈 서울2008 공식 의류 스폰서십 체결


- 세계 최고의 프로게이머들, 폴햄 입고 경기
- e스포츠와 캐주얼 스포츠 의류 행복한 만남
- e스타즈 서울 2008 패션 아이콘 등장 기대




서울 시민과 전세계가 함께하는 세계 최고의 디지털 문화축제인 ‘e스타즈 서울 2008 (e-stars Seoul 2008)’에 캐주얼 의류 브랜드 폴햄이 공식 의류 스폰서로 참여한다.

e스타즈 서울 2008은 캐주얼 의류 브랜드 폴햄과 공식 의류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폴햄은 지난 13일, ‘캐어 퍼포먼스 인 서울(CARE PERFORMANCE in SEOUL)’이라는 제목으로 환경 캠페인 이슈를 담은 공연을 벌이는 등 최근 젊고 역동적인 문화예술 이벤트에 많은 관심을 가져왔다.
 
e스타즈 서울 2008에 참가하는 모든 프로게이머들은 대회 유니폼의 기능뿐 아니라, 스포티룩으로 실용적 디자인이 가미된 폴햄의 e스포츠 의류를 입고 경기를 치르게 된다.

이현정 폴햄 마케팅 팀장은 “e스타즈 서울 2008은 2030 트렌드 문화인 온라인 스포츠라는 점에서 [매머드(Mammoth), 스포츠(Sports)]를 핵심 키워드로 하는 폴햄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잘 어울린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는 중요한 문화소스인 만큼 캐주얼 리더 폴햄도 동참하려 한다”며, “폴햄이 e스타즈서울 2008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없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서 공감하고자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윤희 e스타즈 서울 2008 사무국 차장(JES)은 “이번 e스타즈 서울 2008 대륙간컵에 출전하는 카운터스트라이크 1.6 종목의 프나틱(fnaitc•스웨덴)팀의 경우, 팀 로고가 삽입된 스포티 룩이 이미 해외 e스포츠 팬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며, “세계 최고 프로게이머들의 도전의식과 열정이 폴햄의 역동적 이미지와 어우러져 e스타즈 서울 2008에서 게이머 의류도 타 스포츠 의류와 같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스타즈 서울 2008은 오는 7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SETEC(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며, e스타즈 서울 2008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starsseou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