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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대표 노태석)는 퀸스소프트(대표 신금철)가 개발하고 자사의 게임 포털 올스타에서 서비스 준비 중인 FPS 온라인 게임 '어나더데이'의 서포터즈인 'AD스쿼드'를 금일(18일)부터 모집한다.
총 100명을 선발하는 'AD스쿼드'는 오픈 베타 테스트 전까지 개발 중인 '어나더데이'의 테스트와 전용 게시판을 통한 의견 교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되며,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오프라인 토론회를 통해 개발자 및 마케팅 담당자들과 직접 게임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AD스쿼드'는 '어나더데이'에 대해 관심이 있는 게이머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어나더데이'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면 된다.
KTH의 곽민호 과장은 "'어나더데이'는 최고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게이머 대표로 구성된 'AD스쿼드'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계획"이라며 "게임에 대한 안목과 열정을 지닌 많은 게이머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올스타 홈페이지(www.allstar.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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