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10. 7. 17:13

엠게임 영웅 온라인 중국서비스 1주년



- 2007년 3월 중국 수출 계약 체결, 9월 29일 중국 내 정식 서비스 실시
-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 속에 정식 서비스 1주년 기념 ‘8대 이벤트’ 진행 중
- 최근 환율 급등에 따라 올해 해외 매출 실적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게임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의 3D 정통무협온라인게임 ‘영웅2(영웅 온라인의 중국 서비스 의 중국 서비스 1주년을 맞이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영웅2’은 천진풍운네트워크기술유한회사(대표 포건동)를 통해 지난 2007년 3월 서비스 계약을 맺고 2007년 9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영웅2’은 정통무협게임으로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무공, 경공 등 무협 게임의 특성을 성공적으로 구현한 호쾌한 게임성으로 무협 게임 선택에 까다로운 중국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영웅2’는 지난 7월 ‘2008 차이나조이’에 참가하여 다양한 행사와 체험관을 통해 전시장을 찾은 중국 유저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또한, 현재 중국에서는 ‘영웅2’의 서비스 1주년을 맞아 진행하고 있는 ‘8대 이벤트’ 또한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영웅 온라인 한국에서는 유저 간의 5대5 전쟁인 ‘용쟁호투’ 이벤트를 개최하며, 10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참가신청을 받으며, 31일(금) 실시할 예정이다.

‘상상할 수 있는 무협의 모든 것’ 영웅 온라인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브라질, 터키 등에서 서비스 중이며, 앞으로 유럽 및 서남 아시아 지역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다.